새로운 소식
통신대안평가, SBI저축은행·롯데카드에 신용평가 서비스 ‘EQUAL’ 공급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는 SBI저축은행과 롯데카드에도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서비스 ‘EQUAL(이하 이퀄)’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과 롯데카드 외에도 케이뱅크, 신한카드 등 금융사들이 이퀄을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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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데이터, 금융 신용 평가 활용 잠재력 충분...퍼블릭 클라우드로도 경쟁력 확보
통신대안평가는 모든 서비스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모든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돌리는 것은 신용 정보 회사들 중에선 통신대안평가가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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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 “데이터·분석·기술 역량 강화로 변화 촉매제 될 것”
문재남 대표는 금융소외계층에게 TelcoCB가 통신 3사의 통신데이터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때문에 훨씬 더 변별력이 높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신용평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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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전문개인신용평가업 본인가 취득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전문개인신용평가업 본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델은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 요금 납부 현황 등을 활용해 신용평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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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만 잘 내도 신용점수 높아진다”…공정위, 통신 3사 합작 신용평가사 승인
학생, 주부와 같이 금융서비스 이용 내역이 없거나 적은 사람들도 통신비를 연체 없이 납부하면 높은 신용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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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최초 합작법인 설립 추진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KT,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함께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신파일러(금융이력 부족자)를 대상으로 금융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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